당장 오늘 혹은 내일부터 새로운 급등주가 탄생한다! 특히 단기 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라면 급등 3일째 매도해도 적잖은 수익을 거머쥘 것이다.
그러나, 증시자체를 뒤흔들 강력한 호재가 즐비한 이 종목을, 어줍잖은 단기급등테마나 개별이슈로 잠깐 상한가 한두번에 그치는 수익 먹고자 공개하는 것이 아닌 만큼, 시세의 끝자락까지 물고 늘어져야 초대박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음을 잊지 말라!
특히, 이 종목은 하방경직이 워낙 강해 두 눈 딱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 없는 대바닥권 종목으로, 급등주의 특징은 모조리 갖춘 그야말로 초대박 재료주임을 분명히 하는데, 이를 간파한 세력들간 매수혈전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시중의 핫머니가 급속도로 쏠리고 있다.
딱 잘라 말해서 이 보다 좋은 종목은 연말은 물론 내년 상반기까지 절대 찾아보기 힘들 것이다.
곧 2000% 대박 수익을 기록했던 덕산하이메탈을 압도할 가공할 재료가 터지게 되는데, 올해 연말까지 눌림없는 폭발적 랠리가 기대되는 최고의 저평가 IT황금주이다.
특히, 동사는 이미 삼성으로부터 전해 매출의 30%에 해당하는 대규모 수주가 체결된 상황이고, 당장 2011년 1월에 있을 미국 최고가전전시회(CES)에서 최고의 화두가 될 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TV, 스마트 자동차 같은 제품이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금 시점에서 잡아줘야 주가에 선반영되는 특성상 11월~12월 집중적인 주가폭등을 맞을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삼성이 전 세계 제패를 위해 대대적인 투자금을 동사에 쏟아 부으며 공동개발한 신제품이 독점 공급될 것이라는 사실 하나만 시장에 알려져도 코스닥 시장에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20배 날아간 덕산하이메탈도 충분히 능가할 시세가 뿜어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첫째, CES 개최 전, 극비재료 노출 전 긴급 매수!
얼마전 유럽최대 가전전시회가 개최되는 동안 관련 수혜주들이 모두 급등해준 점을 봐도, 국제적으로 이런 행사의 영향력은 앞으로 무시를 못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삼성이 전 세계 1위 제패를 노리는 핵심분야에 공동개발을 통해 무조건적인 독점공급이 확정된 이상 대폭적인 실적 폭증은 당연한 것이고, 향후 십수년간 천문학적 매출은 확보된 셈인 것이다.
둘째, 완벽한 급등 차트! 날라가면 도저히 못따라 잡는다!
시장에 철저히 은폐된 상태에서 철저히 세력들이 제대로 매집이 마무리 됐고, 대바닥권을 다지며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전환되는 급등초기패턴을 맞이했다. 지금 매수 해두는 것만으로 연말까지 이 종목 하나에서 10년치 수익은 거뜬히 뽑아낼 수 있을지 모른다.
특히 오늘은 개장초부터 물량이 급속도로 사라지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라면 장마감전에라도 급등으로 말아 올리며 내일부터 극단적인 폭등도 기대해 볼 만 하다.
셋째, 남은 과제는 급등 뿐! 관련 악재는 모두 털어냈다!
언제나 기업의 내용이 좋더라도 수급이 원활히 돌아가지 못한다면, 주가는 오르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에 증시격언에 ‘수급은 모든 재료에 우선한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러나, 이 종목은 그 동안 주가상승의 발목을 잡았던 신주인수권 물량을 기관 중계와 자체 현금동원을 수단으로 전량 매입 소각했다. 이제는 앞서 언급드렸던 극비재료와 이벤트만 제대로 터져주면 날라갈 일만 남은 것이다.
넷째, 코스닥 IT관련주 중 가장 저평가 된 종목!
상반기 증시를 이끌던 IT가 하반기 들어서며 부진한 모습을 보임에 따라 너무나도 과대낙폭된 상황인데, 올해 예상되는 매출액은 사상최대실적을 기대케 하는 수준으로 적어도 지금 시세에 5배 수준까지는 과도하게 저평가된 상황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이런 종목은 새로운 이슈와 급등주를 갈망하는 현 시장에서 미리 잡아두는 것만으로 초대박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10년에 1~2번 출몰할까 한 종목이기 때문에 종목 확인 후에는 그 누구에게도 함부로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빠르게 매집해 두길 바란다.
항상 수백%씩 터지는 급등 종목들의 주인공은 남의 일이라 한탄했겠지만, 이번만큼은 필자를 믿고 이 종목에 집중한다면 대박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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