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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적수, 잉여유지 한은 RP규모 수급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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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가 소폭 플러스를 유지하면서 잉여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한국은행의 RP규모에 따라 자금수급이 결정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4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기준 지준과 적수 잉여액이 각각 1조6147억원과 6조666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평균콜금리는 2.24%, 거래량은 33조원을 보였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전체 적수가 소폭 플러스를 기록해 잉여분위기가 유지되고 있다. 다만 한은의 RP와 재정방출규모에 따라 자금 수급이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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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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