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MBC '황금물고기' 18.7% 기록하며 시청률 하락

시계아이콘00분 1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MBC '황금물고기' 18.7% 기록하며 시청률 하락
'황금물고기' 조윤희
AD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MBC 일일극 '황금물고기'가 소폭 하락하며 또 다시 10%대 후반대로 떨어졌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MBC '황금물고기'는 18.7%(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방송분 20.2%와 비교했을 때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황금물고기'에서 태영(이태곤)은 자신이 췌장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현진(소유진)에게 숨겼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현진은 태영이 자신을 버리고 지민(조윤희)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오해하는 내용이 방영됐다.

지창욱 도지원이 열연중인 KBS '웃어라 동해야'는 15.6%를 기록, 답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