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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코카-콜라사는 글라소 비타민워터와 함께 글라소 패밀리의 일원인 '글라소 스마트워터'를 미국과 캐나다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2일 국내에 선보였다.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뒤를 이어 선보이는 '글라소 스마트워터'는 철저히 관리 통제된 환경에서 수증기를 증류함으로써 만들어진 제품이다.
또 깨끗한 정제수에 미량의 칼륨, 마그네슘, 칼슘 등 미네랄까지 골라 담았다.
'글라소 스마트워터'는기존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로 현재 헐리우드 스타와 샐러브리티들이 즐겨마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코카-콜라사 측은 "'글라소 비타민워터'의 아시아 최초 출시 및 성공에 힘입어 '글라소 스마트워터'가 세계에서 3번째, 아시아 최초로 국내에 선보인 것은 세계 시장에서 한국이 아시아의 문화와 패션 트렌드를 이끌어 가는 트렌드 리더로서 인정받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며 "똑똑한 제조 과정을 통해 만들어 낸 순수한 맛과 패션 액세서리로도 손색없는 시크한 디자인을 담은 '글라소 스마트워터'는 트랜디한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500ml에 1900원(편의점 기준)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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