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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5만9000원 내고 닛산 알티마 타볼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1291만원 선납입 후 3년 뒤 남은 금액 납부...36개월 할부 만기시 차값 50% 보장하는 서비스도 제공

월 15만9000원 내고 닛산 알티마 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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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한국닛산이 매달 15만9000원을 지불하면 '뉴 알티마(사진)'를 구매할 수 있는 금융 프로모션을 11월 한달간 실시한다.


한국닛산 출범 2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프로모션은 차량 소유에 따른 월 할부금 부담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예컨대, 뉴 알티마 3.5(3690만원/VAT포함)를 구입하는 고객이 35% 이상의 선납금(1291만5000원)을 납입하면 3년간 월 15만9000원에 차를 소유할 수 있다. 남은 2214만원은 3년 뒤 납부하면 된다.


이 밖에도 36개월 할부 만기시 차값의 50%를 보장해주는 중고차 가치 50% 보장 할부 프로그램과 24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등록세 5% 지원 등도 제공한다.




이정일 기자 jayle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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