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이스트아시아스포츠는 중국 북경승리지성체육휴한용품유한공사 외 25개사와 871억원 규모의 내년 봄, 여름 신발 및 의류 신제품 공급계약을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2.93% 규모며 자체생산 및 외주생산으로 판매공급할 예정이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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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정기자
입력2010.11.01 18:09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이스트아시아스포츠는 중국 북경승리지성체육휴한용품유한공사 외 25개사와 871억원 규모의 내년 봄, 여름 신발 및 의류 신제품 공급계약을 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72.93% 규모며 자체생산 및 외주생산으로 판매공급할 예정이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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