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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코엑스 주변에서 1800여명 주민, 공무원들과 함께 대청소를 하고 있다. 이번 대청소는 서울시와 강남구의 합동 시범행사로서 이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14일간 서울 25개구 전역의 단계별 환경정리 마무리 작업이 추진된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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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1.01 08:33
수정2010.11.01 09:19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오전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코엑스 주변에서 1800여명 주민, 공무원들과 함께 대청소를 하고 있다. 이번 대청소는 서울시와 강남구의 합동 시범행사로서 이를 시작으로 11월 14일까지 14일간 서울 25개구 전역의 단계별 환경정리 마무리 작업이 추진된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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