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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G20 정상회의를 10일 앞두고 3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G20 자원봉사 발대식에서 자원봉사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지난 5월 자원봉사 신청을 받아 언어 및 교육과정 평가 등을 거쳐 총5천817명의 자원봉사자들은 G20 정상회의 기간동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숙박, 교통, 문화관광, 홍보 등의 분야에서 안내 및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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