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내화물 제조 전문 기업 조선내화의 창업자로 전남일보 명예회장인 이훈동씨가 30일 오전 10시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장례식은 서울아산병원 2층 20호실, 발인은 11월2일 오전 5시다.(02-3010-2631)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대섭기자
입력2010.10.30 14:04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내화물 제조 전문 기업 조선내화의 창업자로 전남일보 명예회장인 이훈동씨가 30일 오전 10시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장례식은 서울아산병원 2층 20호실, 발인은 11월2일 오전 5시다.(02-3010-2631)
김대섭 기자 joas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