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반전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3.0원 오른 1131원으로 장을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상승폭을 점차 줄이더니 10시 현재 1.8원 내린 1126.2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와 추가 양적완화 규모 축소 우려로 상승 출발했지만 최근 이틀간의 급등에 따른 피로감,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 경상수지 흑자 소식 등으로 인해 상승 압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됐다.
유로-달러 환율 반등도 원달러 환율의 하락을 이끌었다. 한 국내은행 외환딜러는 "유로-달러 환율이 반등하고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이 하락 반전했다"고 전했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장 초반 원달러의 환율의 상승압력은 그리 크지 않다"며 "증시와 달러의 흐름에 연동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또 "이번 주 시장은 공격적인 포지션플레이 보다는 관망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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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20원대 중후반에서 1130원대 초중반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할 것으로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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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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