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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마이크 아카몬 GM대우 사장(사진 왼쪽)이 26일 군산 명예시민증을 받았다.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군산시는 아카몬 사장이 군산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및 고용 확대, 사회 복지, 교육 환경 개선 등 활발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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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10.27 06:59
수정2010.10.27 08:09
명예시민증을 수여한 군산시는 아카몬 사장이 군산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 및 고용 확대, 사회 복지, 교육 환경 개선 등 활발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가 인정돼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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