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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GM대우는 핑크 리본 캠페인 행사장 일대에 스폰서 부스를 마련하고, 핑크 리본과 핑크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만남을 표현한 창의적인 그래픽이 담긴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나눠주는 등 여성들의 유방암 예방의식 함양을 위한 전도사 역할을 수행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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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10.21 15:56
수정2010.10.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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