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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친선 한마음 축제'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30일-31일, 평택시 안정리 '로데오거리'

[아시아경제 정태석 기자]한·미 화합을 위한 '한·미 친선 한마음 축제'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로데오거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양국의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 친선유지와 한.미 동맹을 공고히 하자는 취지다.

식전행사에는 인기 가수와 타악 퍼포먼스, 지역문화예술단체 공연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팽성읍 새마을 부녀회와 지역상인 단체 등에서 23개의 부수를 설치해 다양한 먹거리 공간도 마련한다.


김선기 평택시장은 "이번 한.미 한마음 축제가 한.미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진정한 화합과 우정의 한마당으로 평택시 발전의 밑거름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석 기자 j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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