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루비니 뉴욕대 교수 "자본유입은 평가절상 유도해 이머징 마켓에 도전"

시계아이콘00분 1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글로벌 경제위기를 예언했던 닥터 둠(Doom·비관론자) 누리엘 루비니 뉴욕대 교수는 25일 "자본 유입은 이머징 마켓에 도전과 같으며 통화의 평가절상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비니는 아르헨티나 수도 보에노스아이레스의 한 강연에서 "투자자들은 중국과 브라질 터키에 자본을 투입하는 반면 아르헨티나 등은 회피하는 상황"이라며 "아르헨티나의 정치경제적 상황이 외부투자 의욕을 저하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성훈 기자 sear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