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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략웹', 서비스 6일 만에 신규 서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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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대전략웹', 밀리터리 장르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CJ인터넷(주) (대표이사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서비스하고 NHN Japan(대표이사 모리카와 아키라)이 개발한 밀리터리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웹게임 '대전략웹'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지 6일 만인 25일, 신규 서버를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CJ인터넷의 관계자는 "'대전략웹'이 지난 19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5일만에 동시 접속자가 5배 증가해 회원 수가 2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어 신규 서버를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반기 최고 기대작 '대전략웹'은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턴제 웹게임으로 약 2,000여 종의 전세계 국가실존 무기 등장 등 높은 게임성, 전략적이면서도 손쉬운 조작법, 높은 접근성을 갖춰 전략 및 밀리터리를 좋아하는 이용자들과 일반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는 것으로 분석된다.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명작 ‘대전략 시리즈’를 온라인화한 '대전략웹'은 장교를 육성하여 최대 수만 명이상의 이용자와 대규모 전투 및 테러리스트 소탕 등 경쟁, 협동하는 게임으로 기존 웹게임과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포털 넷마블을 서비스하는 CJ인터넷 한상욱 이사는 “'대전략웹'의 차별화된 재미에 많은 이용자들이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여 주셔서 깊은 감사 드린다” 며 “앞으로 신규 무기 등 다양한 콘텐츠의 지속적인 강화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건승을 기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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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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