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11월 국고채 발행예정물량이 이달 계획물량인 3조500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달 입찰이 끝나면 올 발행계획물량 77조7000억원중 70조원을 약간 넘길것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잔여물량이 균등발행원칙속에 11월과 12월 나눠서 진행될 전망이다. 또 3년물부터 20년물까지 발행비율도 이달과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오늘 20년물 입찰에서 보듯 장기물 발행을 사실상 조금 늘릴 계획이다.” 25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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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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