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5일 "공천권은 한나라당을 사랑하는 국민의 공천권이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당 공천개혁특위원장인 나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공천권은 정당의 것도 아니고 특정계파의 것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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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대 총선과 지난 (6.2)지방선거 모두 공천에 성공하지 못해 뼈아픈 결과를 가져왔다"며 "저도 최고위 한 명으로 몇 프로(%) 지분이 있다면 모두 기득권을 내려놔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국민에게 정당의 공천권을 되돌려주는 변화가 없으면 총선과 대선의 승리는 없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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