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보해";$txt="";$size="200,327,0";$no="201010250916069789142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보해가 주머니에 넣고 다니면서 마실 수 있는 200㎖급 '보해 복분자 포켓'(사진)을 25일 출시했다.
보해 복분자 포켓은 100% 국내산 복분자로 만든 소용량 제품. 페트 재질로 휴대는 간편하고, 파손의 위험이 적기 때문에 가정은 물론 야외에서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출고가 기준 2100원.
보해는 이번 제품 출시에 맞춰 다양한 판촉활동을 실시한다. 복분자주 모델인 장혁을 내세운 '가볍게 즐기는 전설의 힘!'이라는 컨셉트의 인쇄광고를 내보낸다.
보해 관계자는 "여행과 레저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에 맞춰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200ml 페트의 보해 복분자 포켓을 내놓게 됐다"고 출시배경을 설명했다.
보해는 이번 200ml 보해 복분자 포켓 출시로 대용량인 750ml를 비롯해 보해 복분자주 원컵(375ml), 보해 복분자주(500ml), 보해 복분자 자기명품세트 등 다양한 제품라인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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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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