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김흥수가 김흥국으로 오해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김흥수는 2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집에서 쉬고 있는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 받았더니 상대방이 다짜고짜 '지금 어디쯤 오세요?'라고 물어온 경우가 있다. 그 사람은 저한테 전화를 건 것이 아니라 김흥국에게 전화를 건 것"이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김흥국과 김흥수를 혼동하는 것은 전화번호 검색을 '김흥'까지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 결과를 내놨다.
김흥수는 "찾는 이를 검색하다가 대개 '김흥'까지 검색하고 연결을 누르기 때문에 김흥국씨한테 전화할 것을, 저한테 전화해 연결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도 별명이 김흥국이라고 밝힌 김흥수는 "이름을 김태하라고 바꾼 적이 있다.하지만 이름을 바꾼 후 활동을 하지 않아서 사람들이 바뀐 이름이 '김태하'라는 것을 모른다"고 말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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