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배우 김흥수가 영화 '참을 수 없는' 배역에 대해 "죄의식도 없는 나쁜 남자"라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흥수는 1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참을 수 없는' 기자 시사회 및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발랄한 역할을 많이 했었다. 이번 작품에서는 20대의 도전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어찌됐건 나쁜 놈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냥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또 가장 마음에 들었던 대사에 대해 "영화 속에서 경린에게 '왜, 싫어요?'라고 묻는 대사가 있다. 가장 애착이 간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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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는 극중 원하는 것은 뭐든 쟁취하고 마는 나쁜 남자 동주 역을 맡았다. 그동안의 부드럽고 귀여운 모습에서 탈피, 나쁜 남자로서의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정찬 추자연 김흥수 한수연이 출연하는 영화 '참을 수 없는'은 솔직 당당 32세 싱글녀 지흔(추자연 분)과 내숭백단 품절녀 경린(한수연 분)의 일상에 찾아온 아찔한 유혹과 선택을 그린 로맨스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
스포츠투데이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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