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건설은 앰아이앰건설의 채무 1510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농협과 스카이엔에이치 제4유한회사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소연기자
입력2010.10.20 08:22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건설은 앰아이앰건설의 채무 1510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농협과 스카이엔에이치 제4유한회사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