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연기자
입력2010.10.20 08:22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현대건설은 앰아이앰건설의 채무 1510억원을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농협과 스카이엔에이치 제4유한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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