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KTH(대표 서정수) ‘올스타모바일’의 캐주얼 액션 RPG '엘프하임'이 지난 18일 KT를 통해 출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엘프하임'은 KTH와 ㈜마노디오(대표 조철우 신수원)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게임으로, 지난 9월 SKT를 통해 첫 출시돼 인기게임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서비스 중이다.
미지의 땅 엘프하임에서 펼쳐지는 ‘레이나’(히로인)와 영웅들의 모험을 그린 '엘프하임'은 7종의 직업별(기사, 거너, 마법사 등) 서브 캐릭터와 용병 영입으로 총 13종의 캐릭터까지 전략적으로 활용 할 수 있으며, 이 중 3종을 선택해 파티 플레이도 즐길 수 있다.
또 '엘프하임'이 자랑하는 용병 영입 및 파티 시스템은 유저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일으키며 모바일게임 커뮤니티에 매일 수십 건 이상의 용병 팁을 올리는 등 열기가 대단하다. 이외에도 KTH와 ㈜마노디오는 오는 11월, 스테이지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선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엘프하임'은 KT와 SKT 휴대폰을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LG U+는 11월 초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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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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