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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드라고나 온라인'이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라이브플렉스(대표 김호선)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드라고나 온라인(이하 드라고나)'의 최종 테스트를 오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드라고나'의 최종 테스트는 별도의 신청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해당 기간 동안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픈' 방식으로 진행된다.
'드라고나'는 라이브플렉스가 3년여의 개발기간을 들여 제작한 정통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올해 두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라이브플렉스 정재목 개발본부장은 "사용자들과의 약속대로 연내에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이번 테스트는 공개서비스에 준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드라고나' 공식 홈페이지(dragona.game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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