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점점 커지는 매력.. "中 본토펀드 투자늘려라"

시계아이콘00분 5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중국의 긴축정책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경제지표 개선과 위안화 강세 등 투자여건 개선으로 중국 펀드에 대한 투자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오랜 조정으로 상승에너지가 비축된 만큼 장기적인 투자관점에서 중국펀드의 비중을 확대해 나가라는 조언이다.


김용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19일 "최근 투자여건이 개선된 중국에 대한 투자매력도가 점차 상승하고 있다"면서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은 자산시장의 버블과 과열을 방지하고 고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이므로 장기적으로 중국경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중국 본토펀드의 강세 요인으로 ▲경제지표 호조 ▲중국 경기선행지수 반등 기대 ▲국가신용등급 상향전망 및 위안화 강세 ▲중국 증시 펀더멘털 개선 등을 꼽았다.


그는 "9월 이후 중국 경제지표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9월 PMI제조업지수는 53.8로 전월대비 급반등하며 중국 경기가 당초 우려한 만큼 심각한 수준이 아님을 반증했으며,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긍정적인 경제지표들이 발표되면서 중국 경제 연착륙 전망이 점차 힘을 얻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중국 경기선행지수 반등 기대감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8월 경기선행지수의 하락폭이 점차 둔화되고 있으며 신규대출 및 M2 증가율 등 금융지표 호조 등으로 경기선행지수의 상승전환 전망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향후 중국 본토펀드 수익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중국 경제의 빠른 회복에 따라 무디스가 중국 국가신용등급 상향을 검토하고 있는 등 최근 중국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위안화 절상 기대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이밖에 "오랫동안 조정기간을 거치는 동안 증시의 펀더멘털도 빠른 개선을 보이고 있다"면서 "둔화되던 중국기업의 이익모멘텀과 ROE도 빠르게 개선되며 중국 증시상승을 뒷받침하고 있고 중국 증시의 벨류에이션이 12.5배 수준으로 역사적으로도 저평가 구간에 해당돼 가격적 매력부각과 이익모멘텀 개선으로 중국증시의 펀더멘탈도 빠르게 향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현정 기자 alpha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