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대웅제약이 인체 내에서 만들어지는 상처치유물질 이지에프를 주성분으로 하는 '이지에프 새살연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는 처음으로 상피세포 성장인자(EGF)를 함유한 상처치료제다.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없어 부작용이나 내성우려가 없고, 새살이 나오도록 촉진해 흉터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지에프는 상처 부위 살갗을 덮고 새살을 만들어내며 혈관을 생성하는 데 탁월한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상처치료 연고제로는 이례적으로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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