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14일 '꿈의 도서관' 건립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기금 2억원을 전달했다.
이를 위해 양사는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별도 행사 매대를 설치하고 과자, 라면, 음료 등 총 80여 종의 '사랑의 열매' 상품을 지정, 판매를 통해 건립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서관 건립 기금 조성에 동참하고 싶은 고객은 상품 구매 후 받은 스티커(구매금액 1000원당 1장)를 점포내 비치한 사랑 실천 보드판에 부착하면 된다. 행사 종료 시까지 열매 스티커가 200만장 이상 모이면 6~8개의 도서관 건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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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용 도서관인 꿈의 도서관은 다음달 1호점 개관식을 가지고 매월 1개관씩 꿈의 도서관이 문을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소진세 코리아세븐·바이더웨이 대표는 "고객이 상품 구매를 통해 간접적으로 기부에 참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나서 함께 하는 기부 문화로 따뜻한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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