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채지용 기자] 원/달러 환율이 급락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9.5원 떨어진 1122원에 장을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1120.7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급등세를 하루만에 뒤집는 10.8원 하락이다.
장중 한때 1117원대까지 떨어진 환율은 1110원대 후반을 횡보하다 1120원대를 회복하며 장을 끝냈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추가 경기부양 방침이 확인되면서 달러화가 약세로 돌아섬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진단했다. 또한 오름세를 나타낸 코스피지수는 환율 하락을 거들었다.
다만 당국의 개입 경계감이 일고 일부 결제 수요가 더해지면서 환율의 낙폭을 제한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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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용 기자 jiyongch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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