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2010년 상반기(1~6월) 지상파 3사의 최대광고주는 SK텔레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안형환 한나라당 의원이 12일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광고비 매출 상위 10대 기업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방송3사 최대 광고주는 SK텔레콤으로 모두 362억원을 방송광고에 집행했다.
뒤를 이어 KT가 338억원을, 삼성전자 324억원, LG전자 276억원, 현대자동차 266억원, 기아자동차 172억원, 농심 153억원 순이다.
방송사별 최대 광고주는 KBS와 MBC의 경우 SK텔레콤인 반면, SBS는 현대자동차가 1위로 집계됐다.
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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