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네오웨이브의 최대주주인 신동훈 사이드웨이파트너스 대표이사는 11일 네오웨이브 주식 70만9484주를 장내매수, 보유 지분이 기존 6.95%에서 1.46% 늘어난 8.41%라고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서소정기자
입력2010.10.11 12:09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네오웨이브의 최대주주인 신동훈 사이드웨이파트너스 대표이사는 11일 네오웨이브 주식 70만9484주를 장내매수, 보유 지분이 기존 6.95%에서 1.46% 늘어난 8.41%라고 공시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