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7일 코스피시장에서 우선주들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주가 상승률 상위 종목에 우선주들이 일제히 포진했다.
이날 상한가로 장을 마감한 13개 종목 중 10개 종목이 우선주 종목으로 금호산업우와 성문전자우가 각각 전일대비 15%까지 급등하며 2070원과 322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또 금강공업우, 벽산건설우, 노루홀딩스우, 대원전선우, 남선알미우, 흥국화재우, 서울식품우, 팜스코우B 등이 상한가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은 종목들로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우선주들이 급등한 것으로 보고있다.
전문가들은 "우선주는 유통 물량이 적어 가격 변동성이 심한만큼 투기 세력에 의해 주가가 변동할 수도 있다"며 "일반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접근할것"을 권고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