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섰다. 원·달러가 지난 5월4일 1115.50원이후 처음으로 1120원을 하회하는 것이 힘이 되어 주는것 같다. 환율하락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인상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다.” 6일 외국계은행과 자산운용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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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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