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기아차, 외국인 '팔자'..4일만의 하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기아차가 4거래일 만에 하락세다.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던 기아차는 장초반 외국인을 중심으로 차익 매물을 쏟아내면서 내림세로 방향을 잡았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기아차는 전일대비 200원(0.52%) 오른 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그러나 지난달 1일과 비교하면 19% 가량 오른 가격이다.


외국계 순매도 합은 8270주. '팔자'세는 키움, 미래에셋, C.L.S.A, 동양, 현대 등 국내외 증권사가 몰려있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