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현대커머셜이 5일 여전채 4년물 200억원어치를 발행할 예정이다. 4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이 회사가 금일 종가민평금리로 여전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현대커머셜의 신용등급은 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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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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