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5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서…바이어 44명, 200여개 업체 참가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지방서 열리는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로선 가장 규모가 큰 대전·충남 합동수출상담회가 5일부터 대전서 열린다.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는 대전시·충남도와 공동으로 5일부터 이틀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대전·충남지역 무역 및 제조업체 2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수출상담회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수출상담회엔 일본, 중국, UAE, 러시아 등 세계 9개국에서 44명의 해외 유력바이어가 참석한다.
수출상담회엔 IT(정보통신) 등 전자제품과 자동차부품, 건축자재, 식품, 건강제품, 소비재 등 우리 지역업체들이 만들어 수출하는 품목을 취급하는 바이어들이 많이 초청됐다.
이에 따라 해외판로개척을 원하는 지역업체들이 참가하면 활발한 상담과 수출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상담회는 지난해부터 대전시와 충남도가 함께 열어 구매력 있는 해외바이어가 대규모로 참가하는 지역의 가장 대표적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으로 꼽힌다.
상담회 참가 희망업체들은 한국무역협회 대전·충남지역본부 (전화 042-864-4622)로 물어보면 된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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