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슈퍼스타K2' 심사위원 윤종신 "심사는 심사일 뿐.."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슈퍼스타K2' 심사위원 윤종신 "심사는 심사일 뿐.."
AD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가수 윤종신이 케이블채널 '슈퍼스타K 2'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에 대한 속내를 비쳤다.

윤종신은 1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슈퍼스타K 2'에서 톱4를 선정한 후 말을 이어갔다.


그는 "광주에서부터 내가 뽑아서 가장 애정이 가는 멤버인 김은비가 오늘 탈락해서 안타깝다"고 운을 뗀 후 "인터넷 상에서 우리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에 대한 말이 많아서 한마디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신은 "심사는 심사일 뿐 심사하지 말자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톱4에는 존박, 허각, 장재인, 강승윤이 선정됐고 김지수, 김은비는 탈락의 아픔을 맛봤다. 특히 마지막 '슈퍼세이브'제도로 톱4가된 존박은 이례적 호평을 받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