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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 조코비치·앤디 로딕, 에쿠스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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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슈퍼매치 참가 선수에 의전차량 제공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2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매치XI 노박 조코비치 vs 앤디 로딕'에 참가한 주요 선수들에게 제네시스 및 에쿠스 등을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


의전차량은 에쿠스, 제네시스, 그랜드 스타렉스 각 2대씩 총 6대다.

이번 노박 조코비치(Novak Djokovic, 세르비아)와 앤디 로딕(Andrew Stephen Roddick ,미국)의 맞대결은 지난 2007년 로저 페더러(Roger Federer, 스위스)와 피트 샘프러스(Pete Sampras, 미국)의 경기 이후 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테니스 슈퍼매치다.


현대차는 이번 경기에 현대차 출고 고객 300여명을 초청하고, 대형스크린 및 경기장 내외에 현대차의 로고를 노출시키는 브랜딩 활동을 통해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갔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경기에 참석한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형 아반떼 1대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세계 최정상급 테니스 선수들에게 의전차량을 제공해 현대차의 우수한 성능을 알리고 전 세계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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