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화왕관은 최대주주인 DIP홀딩스가 금비에 주식 51만3852주(지분 23.85%) 및 경영권을 308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승종기자
입력2010.09.30 14:21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삼화왕관은 최대주주인 DIP홀딩스가 금비에 주식 51만3852주(지분 23.85%) 및 경영권을 308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