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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실속 저녁세트 '스마트디너' 확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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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실속 저녁세트 '스마트디너' 확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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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한국 피자헛은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저녁 세트메뉴인 '스마트디너(Smart Dinner)'를 매장 판매와 더불어 10월 1일부터 배달 서비스로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 출시한다.


이번에 한국 피자헛이 배달 서비스를 새로 시작하는 스마트디너는 더스페셜(the special)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바를 기존 브랜드 피자 1판 가격보다 저렴한 2만4000원의 실속 있는 가격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2인용 저녁 세트메뉴다.

피자헛 스마트디너는 단품으로 주문할 때보다 약 23% 할인된 가격으로 부담 없이 입맛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3개월 만에 100만판 판매를 돌파한 더스페셜 피자 5종과 피자헛의 인기 파스타 3종 가운데 각각 1가지를 선택해 샐러드와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매장에서 2000원만 추가하면 자이언트볼, 포모도로 씨푸드 등의 정통 프리미엄 소테 파스타 5종 중에서 1가지를 선택해 세트 메뉴로 주문할 할 수 있다.


다양한 메뉴를 실속 있는 가격으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스마트디너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후 5시부터 피자헛 매장과 배달 서비스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승일 한국 피자헛 대표는 "새로 선보인 스마트디너는 알찬 메뉴 구성으로 맛과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힌 똑똑한 소비자를 위한 저녁 세트메뉴"라며 "올해 피자업계 신메뉴 중에서 유일하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더스페셜 피자와 파스타, 샐러드를 실속 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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