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LG생명과학이 여의도와 마포로 나뉘어 있던 사업소를 서울역사박물관 앞에 새로 지은 LG광화문빌딩으로 통합이전했다.
이로써 업무효율성이 높아지고 고객카페, 북카페, 휘트니스센터 등 사원 편의시설도 확충됐다.
한편 LG광화문빌딩은 LG생명과학 이외에 LG생활건강, 서브원 등 3개 LG 계열사가 입주해 있다.
강경훈 기자 kw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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