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가식걸'로 인기몰이 중인 최고의 신예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다솜의 교복사진이 화제다.
각 온라인의 게시판(http://pann.nate.com/b202750154)에서 20만건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이슈를 몰고 있는 다솜의 데뷔 전 교복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사진은 '안양예고 청순미인'이라는 제목으로 교복을 입고 민낯의 풋풋함이 가득하다.
메이크업 없는 청순한 얼굴에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들이 평소 무대에서 보이는 화려하고 섹시한 모습과 달리 풋풋하고 순수한 학생의 모습이 신선하게 다가온다는 반응이다.
네티즌들은 "데뷔전 모습도 우월민낯", "여자 아이돌 교복 레전드 시리즈에 합류했다", "청순한 외모와 교복이 너무 잘 어울린다" 라는 등의 댓글을 달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가식걸' 로 음반차트 상위권을 굳건히 지키며 활발한 국내 외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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