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의 9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9월 리치몬드 연바 제조업지수는 -2를 기록해 전월의 11에서 크게 떨어졌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6을 크게 밑도는 결과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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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기자
입력2010.09.28 23:34
[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의 9월 리치몬드 제조업지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9월 리치몬드 연바 제조업지수는 -2를 기록해 전월의 11에서 크게 떨어졌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6을 크게 밑도는 결과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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