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최고급·초호화 유람선 '레전드호' 직접 타보니…

시계아이콘03분 0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기대에 조금 미흡하지만 1급 호텔 수준은 돼...카지노 등 다양한 문화 오락 시설 '눈길'

최고급·초호화 유람선 '레전드호' 직접 타보니… 로얄캐러비안크루즈사의 레전드호.
AD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하는 초호화 유람선'이라는 말을 듣고 영화 '타이타닉호'에 나오는 배를 상상했다.

하지만 28일 인천항에 기항한 세계적 유람선사인 로얄캐러비안크루즈사 소유의 '레전드호'를 실제 탐방해 본 결과 솔직히 기대에 조금은 못미쳤다. '타이타닉호' 수준은 아니었다는 얘기다.


그렇지만 국내 1급 호텔 수준은 됐다. 건조된지 15년 된 배라서 그런지 사람들의 손길이 많이 배어 있어 편안한 느낌을 줬다. 인테리어 등은 얼마전 개장을 해 새것과 다름없었다.

특히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항해를 하는 동안 즐길 수 있는 온갖 문화 오락 시설들이 갖춰진 점은 높이 살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급·초호화 유람선 '레전드호' 직접 타보니… 레전드호내 레스토랑



이날 오전 레전드호 탐방을 위해 인천항 내항 2부두로 향했다. 사전 개인 정보 등록과 신분증 제시, 엑스레이 투시기를 통한 몸ㆍ짐 검사 등 삼엄한 보안 절차를 거쳐 레전드로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다.


미국령 바하마 선적의 레전드호 선내는 사실상 미국의 사법제도가 적용되는 미국의 영토나 마찬가지여서 미국 입국과 비슷한 보안 절차를 받는다는 게 주최측의 설명이었다.


총 11층인 배는 엘리베이터와 계단으로 오르 내릴 수 있도록 돼 있었다. 계단과 엘리베이터는 벽면이 고급스러운 우드 스타일 또는 황금색으로 처리돼 있었고, 빈 공간마다 조각과 그림으로 장식돼 마치 품위있는 귀족의 별장에 와 있는 느낌이 들었다.


가장 먼저 객실로 가득찬 2층을 찾았다. 트윈과 더블, 3인실 4인실로 자유롭게 구조를 변경할 수 있는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3층에 위치한 회의 및 업무 시설인 컨퍼런스룸은 최대 100여명이 회의 및 세미나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최고급·초호화 유람선 '레전드호' 직접 타보니… 레전드호의 가운데 위치한 로비 전경.



4층으로 올라가니 본격적인 '유람선'의 면모가 드러났다. 카지노, 샴페인바, 엔터테인먼크 대극장, 레스토랑 등 위락 시설로 가득차 있었다.


'정박 중엔 운영하지 않는다'는 원칙으로 문을 닫은 상태였지만 카지노는 한꺼번에 수백명이 도박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이 준비돼 있었다.


안내 승무원은 "얼마전 중국인 승객이 돈을 많이 잃자 바깥에 나가 현금을 찾아 와 다시 도전하는 등 2만 달러를 넘게 잃은 적도 있다"며 "국적 불문 승객이라면 누구나 운항 중에 자유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소개했다.


카지노 뒷편에 위치한 '댓츠 엔터테인먼크 대극장'은 음료와 주류 등을 마음껏 즐기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하루에 2차례 이상 춤과 쇼가 벌어진다고 한다. 입장료는 따로 없지만 주류나 음료는 돈을 내야 한다.


최고급·초호화 유람선 '레전드호' 직접 타보니… 레전드호 선상에 위치한 실외 풀장.



레스토랑은 '로미오&줄리엔 다이닝룸'이라는 이름의 '정찬 레스토랑'이었다. 즉 반바지나 슬리퍼를 신고선 입장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이 곳에서 점심으로 새우스프와 스테이크, 치즈케익으로 구성된 오찬을 했다. 식료품 모두 신선류와 우유를 제외하고는 미국 마이애미의 창고에서 갖고 온 제품들이었다.


5층엔 앵커스어웨이라운지가 마련돼 있었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주인공들이 처음 만난 바로 그 연회 장소다. 이 곳에선 선장 주최로 열리는 파티가 개최되며, 빙고게임ㆍ댄스경연대회 등 승객들이 참여하는 이벤트가 자주 개최된다고 한다.


이 층엔 면세점도 눈길을 끌었다. 보석류, 화장품, 시계 등 부띠크 제품, 주류, 기념품 등이 주 종목으로 국내 면세점에 비해서도 30~40% 이상 싼 값으로 명품을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최고급'은 아니지만 중급 수준의 유명 브랜드 제품이 주로 팔린단다.


최고급·초호화 유람선 '레전드호' 직접 타보니… 레전드호 내부에 있는 카지노.



주로 객실인 7, 8층을 지나쳐 선상에 해당되는 9층으로 올라갔다. 실내, 실외 수영장이 눈에 들어 온다. 좀 쌀쌀한 날씨에도 몇몇 승객들이 일광욕을 하고 있는 것이 눈에 띄었다.


풀 바로 옆에 바가 갖춰져 있어 먹고 마시며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돼 있다. 또 배 후면쪽엔 태닝을 즐길 수 있는 스파와 사우냐, 미용실, 마사지 테라피 룸, 스포츠 덱, 피트니스센터 등이 갖춰져 있었다. 배 앞 쪽에는 온갖 세계 각국의 음식이 다 갖춰진 뷔페식 레스토랑도 영업 중이다. 이정도면 1급 호텔 못지 않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 층 더 올라가니 18홀 미니어처 골프코스가 설치돼 있었다. 이 곳에선 승객들끼리 토너먼트 시합을 개최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오락을 즐긴다고 한다. 그 바로 옆에는 10여미터 높이의 암벽등반 코스가 마련돼 있었다. 일부러 선상에 암벽등반 코스를 만들어 놓은 것이 바로 로얄캐러비안크루즈사 소속 배의 특징이라고 한다. 어린아이부터 80~90세 노인까지 다양한 이들이 바다위 선상에서 파도를 내려다보며 암벽등반을 통해 체력도 키우고 여가도 즐기는 곳이었다.


이밖엔 배 곳곳에 바와 라운지가 갖춰져 있고 인터넷 룸(8층), 도서관(7층), 메디컬센터(1층), 포토갤러리(6층)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 여가시설 등이 준비돼 있었다.


최고급·초호화 유람선 '레전드호' 직접 타보니… 레전드호 선상에 위치한 수영장 전경



또 이같은 프로그램이나 주요 선상 소식을 담은 '선상신문'이 매일 저녁 배달돼 선상 생활을 안내하고 있었다.


안내 승무원은 "댄스 강좌, 냅킨 폴딩, 요리시연프로그램, 건강세미나, 요가, 필라테스, 빙고게임 등 승객들을 위한 다양한 선내 프로그램이 진행돼 승객들이 지루해할 틈이 없다"고 전했다.


한국 승객들을 위한 배려도 각별했다. 한국인 승무원들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한국어가 선내 공용어로 지정돼 있어 모든 안내판에 한글 표기가 돼 있었다. 태국ㆍ싱가폴ㆍ중국ㆍ미국 등 다양한 국적의 승무원들도 간단한 한국어를 할 줄 안다고 한다.


사실 레전드호가 세계 최고급은 아니라는 사실은 로얄캐러비안크루즈사 측도 인정하는 기정사실이다.


더 좋은 배들은 프리미엄급 선사인 셀러브리티 크루즈, 럭셔리 선사인 아자마라 크루즈 소속으로 세계를 운항하는데 지난 2009년 취항한 22만t급 선 오아시스호가 그야말로 전세계를 몇달간 누비는 최고급 초호화 유람선이라고 한다.


하지만 레전드호는 크루즈 여행이 덜 활성화된 '아시아' 지역을 운항하는 배 중엔 최고급ㆍ초호화가 맞다는 설명이다.


현재 부산을 모항으로 상해, 홍콩, 나가사키, 오키나와, 타이페이 등 아시아 주요항구를 운항하는 한ㆍ중ㆍ일 크루즈 여행에 투입돼 있는 상태다.


앞으로 서울 관광객들을 위해 인천항에 내년 7월부터 10회 정도 더 인천에 기항할 예정이며, 인천항에 크루즈선 전용부두가 생기는 2014년 이후엔 아예 인천항을 모항으로 하는 크루즈 프로그램도 생긴다고 한다.


'초호화 세계일주 유람선'을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하는 꿈을 가졌다면, 진짜 유람선에 올라 영화 타이타닉 호의 한 장면을 흉내내보고 싶다면, 이 배도 괜찮을 듯 싶다.




김봉수 기자 bs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