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매도에 나서며 채권시장이 약세로 돌고 있다. 딱히 이유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IRS금리가 1bp도 오르지 못하는게 눈에 띈다. IRS를 오퍼하면서 선물-스왑포지션을 줄이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다.” 28일 외국계은행의 한 채권스왑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남현기자
입력2010.09.28 10:37
수정2010.09.28 11:05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이 선물시장에서 매도에 나서며 채권시장이 약세로 돌고 있다. 딱히 이유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IRS금리가 1bp도 오르지 못하는게 눈에 띈다. IRS를 오퍼하면서 선물-스왑포지션을 줄이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다.” 28일 외국계은행의 한 채권스왑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김남현 기자 nh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