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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화장품 브랜드 '오딧세이'가 다음달 1일 프레스티지 라인인 '오딧세이 블랙라인'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품 있는 향과 세심한 피부 케어를 즐기는 리얼 로맨티스트 남성을 콘셉트로 한 오딧세이 블랙라인은 스킨과 에멀젼이 주름 미백 이중기능성 제품으로 인정받아 단순한 주름만이 아닌 피부의 활력과 탄력, 밝기를 총체적으로 관리해 준다.
저 알콜 수분젤 타입의 스킨 리파이너(130㎖, 3만7000원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에멀젼(100㎖, 3만8000원), 쉐이빙 겸용 클렌징 폼(150㎖, 2만원대)으로 구성돼 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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