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내일(2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도 영동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낮 한때 산발적으로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7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5도로 예상된다. 23일보다 아침기온이 더 떨어지고 낮기온은 오르면서 일교차가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해안 및 도서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곳도 있어 귀경길 차량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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