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남격합창단' 안나, 개미허리&섹시미 드러낸 재킷 공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남격합창단' 안나, 개미허리&섹시미 드러낸 재킷 공개
AD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신예 안나(ANNA)가 파격적인 재킷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디지털 싱글 '5분만'을 발표한 안나는 재킷에서 온몸에 밀착되는 점프수트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가 입은 핑크색의 의상은 '남자의 자격'에 출연했던 청순미의 안나와는 상반된 모습이었다. 안나는 뮤직비디오에서도 시스루룩을 선보이며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안나의 소속사 나인미디어그룹 측은 "안나는 가녀린 여성성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모두 갖춘 신예다. 분위기와 의상에 따라 다양하게 변신해 포토그래퍼나 스태프들 모두 극찬했다. 무대에서도 여성성과 파워풀한 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무대위에서 일본의 섹시 스타일 아이콘 아무로 나미에를 연상케하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섹시 카리스마를 가감 없이 드러내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안나의 타이틀 곡 '5분만'은 포미닛과 비스트의 프로듀서이자, 티아라의 '보핍보핍'과 씨크릿의 '매직' 등을 만든 신사동 호랭이가 최초로 여성 솔로를 총괄 프로듀싱해서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