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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둔 16일 광양, 순천지역 산업단지를 방문해 2~4차협력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순천 소재의 성창중공업을 방문한 정준양 회장(사진 오른쪽)이 성창중공업 김중섭 사장(사진 왼쪽)의 설명으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pos="C";$title="";$txt="▲ 포스코 정준양 회장은 추석명절을 앞둔 16일 광양, 순천지역 산업단지를 방문해 2~4차협력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순천 소재의 성창중공업을 방문한 정준양 회장(사진 가운데)이 성창중공업 김기영 대표(사진 오른쪽)의 설명으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size="550,366,0";$no="201009161751481557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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