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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그대로 44위를 지켰다.
한국은 15일(한국시간) FIFA가 발표한 9월 남자축구 랭킹위에서 랭킹 포인트 640점으로 지난달에 비해 11점이 깎였지만 44위를 ㅠ지했다.
이로써 한국 축구는 2010 남아공월드컵 이후 7월부터 3개월 연속 44위에서 움직이지 않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에서 가장 높은 랭킹을 기록한 호주는 20위에서 24위로 떨어졌고 일본은 30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스페인과 네덜란드가 1,2위를 그대로 지켰고 독일이 브라질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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