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툰투리 발맛사지기";$txt="";$size="200,200,0";$no="201009151053017440384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용산 아이파크백화점은 추석 연휴(21~23일)에 따른 피로와 근육통 등 명절증후군을 겪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상품전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행사전은 주부는 물론 가사일을 돕는 남편을 위한 상품도 많이 준비된 게 특징이다.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은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뭉친 근육을 풀어주어 피로회복 효과가 좋은 안마의자와 발마사지기, 어깨마사지기를 선보인다. 제품 가격은 '툰투리' 매장의 브람스 안마의자(228만원)가 159만6000원, 체어맨 발마사지기(34만원)는 27만원, 코이노 어깨마사지기(19만8000원)는 16만원에 판매한다.
또 이색 피로회복 상품도 선보여 스파 후 체온을 유지해주는 '넥솜' 라벤더 스파장갑과 양말(각6만6000원)을 각각 3만원에 특가 판매한다.
마사지 기기를 사용하는 것 외에 부부가 함께 마사지를 해줄 수 있는 상품도 이번 행사에 저렴하게 나온다. '테네비스' 발 마사지봉은 7000원에, 리포멕스 근육 마사지봉은 7만원에 판매된다. 부부가 함께 비디오를 통해 간단히 지압봉을 활용한 마사지방법을 배우며 피로를 회복할 수 있는 '넥솜' 지압키트(2만7200원)는 9900원 특가 상품으로 판매된다.
한편, 문화관 4층에는 '마사지 체험존'을 구성해 툰투리와 넥솜 매장의 안마기 및 마사지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테네비스 매장에서는 리포맥스 마사지봉을 활용한 '부부가 함께하는 근육마사지' 미니 강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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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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