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이파크백화점은 여름철 무더위에도 야외 레포츠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여름 레포츠 용품전’을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은 야구 동호회를 지원하는 행사를 마련해 ‘윌슨’ 글러브(36만9000원)는 33만원, 야구배트(29만원)는 26만원, 포수 장비세트(24만4000원)는 21만원에 판매된다. 2인 이상의 동호회 회원이 공동 구매할 경우 야구 용품을 추가 10% 할인해준다.
1박 2일 트레킹이나 여름 바캉스를 즐길 때 활용도 높은 레저 가방도 선보여 ‘콜맨’ 백팩(MT.트랙 30)은 12만5000원, 미니멀한 스타일의 백팩(C-데이 팩)은 4만7000원에 판매하며, 어깨 또는 허리에 착용 가능한 워킹파우치는 3만4000원, 쿨 힙쌕은 5만9000원에 판매한다.
자전거는 20%까지 할인되며 삼천리 아동용 자전거(14만5000원)는 13만8000원, 첼로 산악(MTB)자전거(53만원)는 43만원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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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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